쎄븐마운틴그룹(대표 임병석)이 진도 의류사업본부장에 정승섭 상무를 선임했다. 기획총괄본부장에 김종철 이사가, 중국지사 상해공장장에 조인배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진도는 지난 15일자로 법정관리가 종결되고, 쎄븐마운틴그룹의 계열사에 새롭게 편입된 것을 계기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
쎄븐마운틴그룹은 올해 한강유람선 운영업체인 한리버랜드와 컨테이너 및 모피의류 제조업체인 ㈜진도를 인수했으며, 건설업체인 우방 인수를 위해 본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마무리 인수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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