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씨가 리얼컴퍼니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리얼컴퍼니는 아동복 「이솝」과 「까띠미니」를 전개하는 회사로서 지난 10월 1일자로 「애스크」와 「도크」를 전개중인 리얼리더스를 합병했다. 리얼컴퍼니의 맹주옥 사장은 회장으로, 민향기 부사장은 부회장으로 각각 추대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 10월 1일 리얼컴퍼니와 리얼리더스의 법인통합에 따른 체제의 조직정비이자 김성민 대표에 대한 사업실적 호조와 상호간의 신뢰로 이루어진 결과라는 것이 리얼컴퍼니측 설명.
11월 22일자로 리얼컴퍼니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성민 사장은 「애스크」 「도크」 「이솝」 등 3개 브랜드를 총괄함은 물론 경영권 및 인사권을 부여 받아 패션전문기업으로의 조직을 정비했다.
사업부별로는 캐주얼 사업본부장(애스크/도크)에 김기택 이사, 아동복사업부장(이솝)에 김창남 상무, 경영지원 본부장에 성인섭 이사가 자리했다.
한편 리얼컴퍼니는 올해 「애스크」 700억원을 비롯 「이솝」 250억원, 「라디오가든」 450억원 등 1천억원의 외형을 올리고 있다. 신규 브랜드 「도크」는 지난 18일 현재 11호점을 오픈했으며 향후 유니섹스캐주얼에 무게중심을 두고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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