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패션의 대표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새로운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특별한 뮤지션들과 함께 ‘WHO AM I : 그럼 나는 뭔데’라는 싱글 음원을 출시하고, 지난 22일부터 숨은 ‘H’ 찾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UV프로젝트(유세윤,뮤지), 유희열, 정재형 등 음악세계와 개성이 남다른 4명 뮤지션이 협업을 통해 브랜드 시그니처 음악(테마 송)으로 제작한 ‘WHO AM I’ 음반은 UV프로젝트가 작사 작곡을 하고, 유희열, 정재형이 피처링을 했다.
비틀즈를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트래디셔널 브리티시 브랜드라는 헤지스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자 런던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UV프로젝트와 정재형, 유희열은 비틀즈 마지막 콘서트로 유명한 루프톱(Roof-Top) 공연 재현 등을 통해 60년대 중반 전성기 시절의 비틀즈 곡과 뮤직비디오 장면들을 위트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문화 마케팅은 고유의 음악 세계로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유희열과 정재형, 그리고 늘 새로운 시도와 비틀기로 최근 대중 음악계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UV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해 클래식의 가치를 존중하는 동시에 헤지스만의 모던함을 접목시켜 브랜드의 DNA를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사업본부장 김상균 상무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좀 더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제안하기 위해 특별한 콜래보레이션을 기획했다”며 “4명의 유명 뮤지션과 함께 작업한 테마송 음반 제작을 통해 차별화된 헤지스만의 문화 스토리와 위트를 전달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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