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한 옷’을 만들기 위한 「유니클로」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가 새로운 프로젝트인 「IPJ(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 가을 첫 번째로 선보인 이번 ‘IPJ’의 가장 큰 특징은 11개의 기능 아이콘으로 대변되는 획기적인 기능성이다.
즉 드라이, 고기능 드라이, 항균방취, 방수, 방풍, 투습, 발수, 내구 발수, 보온, UV컷, 스트레치 등 도레이를 비롯한 협력회사와 공동 개발한 11가지의 기능성 소재들을 아이템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 최상의 기능과 착용감을 제공하고 있다.
파카, 재킷, 팬츠, 티셔츠 등 한정된 품목으로 구성된 30여종의 제품들은 일상복은 물론 아웃도어 및 스포츠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를 사용하여 누구나 입기에 편하도록 보편적인 디자인을 지향했으며, 패션 디자이너 ‘타키자와 나오키’, 비주얼 디렉터 ‘사토 가시와’, 스타일리스트 ‘니콜라 포미체티’를 각 분야의 디렉터로 영입해 스타일리시한 감각까지 살려 친근감을 더해준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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