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에서 전개하는 뉴 어덜트를 위한 시티캐주얼 「라젤로」가 브랜드 론칭 3주년을 맞아 새로운 콘셉의 ‘네오 라인’을 내놓고 바람몰이에 나섰다.
세련된 감성의 4050세대 뉴 어덜트 족을 겨냥한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프리미엄 라인으로, 프린트나 장식적 요소를 배제하고 구조적 패턴에 심플한 디자인이 기본 콘셉이며, 무채색이나 베이지, 인디언 핑크 등 시크한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패션그룹형지의 과학적인 여성복 패턴 연구 노하우를 적용, 입체적인 사이즈 구조로 4050 여성의 체형에 맞는 편안한 착용감과 군살 커버등 단점을 보완한 것이 장점이다.
이달 초부터 선보인 네오라인은 감각적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고정 고객의 객단가 상승 및 신규 고객 확보로 이어지고 있으며, 겨울 시즌부터는 스타일과 물량을 늘려 매출 견인차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라젤로는 네오라인의 판매촉진을 위해 4050 세대의 워너비 스타이자 전속모델인 전인화를 내세워 잡지 및 옥외 광고, 랩핑 광고를 진행 중이다. SBS 아침연속극 ‘미쓰 아줌마’ 의 제작 지원을 병행하면서 극중 주연 오현경의 의상협찬을 통해 노출도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해 모델 전인화와 오현경의 착용의상을 묻는 소비자 문의에 적극 대응하며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김정호 본부장은 “「라젤로」는 갈수록 세분화 되는 여성복 시장에서 편리한 유통망과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전개, 고감도를 추구하는 뉴 어덜트 시장 1등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형지그룹은 「라젤로」의 향후 유통망을 지방 중, 소 백화점 및 패션 전문몰 등 접근성이 뛰어난 상권 위주로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매장 리뉴얼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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