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구(대표 강윤호)가 전개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코티니(COTTI NY)」가 중국에서 선전하고 있다.
「코티니」는 2008년 론칭 이후 국내 시장만 전개해 왔으나 2010년 하반기에 중국 파트너와 중국 유통 전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북경 중심부 스마오 백화점을 시작으로 무한(완다백화점), 천진(여우이 신탠디), 청도(바이리 백화점), 태원 (베이메이 신탠디), 해구(타이룽청) 등에 백화점과 대리점 매장을 연이어 오픈했다.
「코티니」의 첫 중국 매장인 북경 스마오 백화점은 오픈 이후 코티니만의 큐트한 콘셉의 인테리어와 독특한 상품들이 이슈가 돼 매니아를 빠르게 확대하며 인지도 상승을 계속 일으키고 있다.
「코티니」 사업부는 정통 파인 주얼리의 수요가 많은 중국 시장에서 실버와 악세서리류가 대부분인 「코티니」가 크게 인기를 끌자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시장에서도 제품의 소재와는 무관하게 독특한 디자인과 상품력이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코티니」에서는 “실제로 외국인 고객의 유입이 많은 코티니 명동점과 두산타워점 같은 경우, 중국 관광객들이 현지에서 「코티니」를 접하고 한국 코티니를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 「코티니」는 총 6개 매장으로, 향후 하얼빈·심양·상해·소주·성도·심천·연안·남녕 등의 도시에 유통망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국내 유통에도 힘쓰고 있는 코티니는 현재 명동점·두산타워점·홍대 와이즈파크몰점·상암 CGV점·신림 포도몰점·청주점·해운대 스펀지몰·구미점 등 총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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