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장 핫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들이 지난 16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동시 상륙했다. 27개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 및 해외 인기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나일론핑크 : 허그프로젝트’ 팝업스토어가 열린 것.
「나일론핑크」를 전개하는 나일론엔코(대표 김영수)는 가로수길 매장 2층에서 오는 30일까지 ‘허그프로젝트’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싸 안는다’는 의미의 이 프로젝트는 참가 브랜드와 「나일론핑크」가 마치 감싸 안듯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형태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참가 브랜드는 마드모아젤 희·BYEK·분더캄머·Salle de la Lune·아뜰리에 델 솔·Extraor dinary B·워크웨어·jk.Jean·지니스튜디오·티백 바이투앤드·유주·키스앤허그·무슈·인자문·레일오릴·수인·플라이바이비·세미키키·터치포굿·마크모크·애시드펑크·모비토·도마·어반버프·디큐코 등이며, 의류, 슈즈, 가방, 주얼리, 모자, 머플러, 여행용 액세서리, 디자인 스피커 등 종류도 다양하다.
국내에 덜 알려진 해외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며 오는 22·23일 양일간 매장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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