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올 가을 시즌부터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 론칭을 기념, 이전에 볼 수 없던 성대한 파티 행사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월 1일 청담동 클럽 엘루이 에서 F/W 패션쇼와 론칭 파티를 결합한 이색적인 론칭 파티쇼를 통해 국내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 것이 유통가의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날 행사는 국내 패션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시도한 3D Ma pping 패션쇼로, 두 차례에 걸쳐 공간감을 초월한 무대 연출과 이에 어우러지는 의상의 조화로 이국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밤새도록 진행된 파티는 Astro Voize, UJN 등 국내 최정상급 DJ들과 퍼포먼스 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뉴욕의 클럽 문화를 그대로 재현해 뉴욕 태생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질스튜어트 뉴욕」의 제품을 실제 모델이 착용 후 전시하는 형태의 쇼룸을 함께 구성, 급성장 하는 시장 규모에 비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브랜드가 부족한 남성 컨템포러리 조닝의 백화점 바이어 및 세련된 감각을 지닌 20~30대 남성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지은 CD는 “해외 경험이 풍부한 「질스튜어트 뉴욕」의 잠재 고객들이 단순히 제품으로부터 얻는 단편적 느낌이 아닌, 브랜드가 지향하는 뉴욕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 하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질스튜어트 뉴욕」을 단순히 입는 브랜드가 아닌 한 차원 높은 수준을 경험하고, 지인들과 공유하고 싶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질스튜어트 뉴욕」은 론칭을 기념해 10월 31일까지 고객들이 자신의 멋스러운 착장 사진을 LG패션의 공식 쇼핑몰사이트(ww w.lgfashionshop)에 올리면 베스트 착장을 선정, 우승팀에게 뉴욕컬렉션 참관기회가 포함된 뉴욕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나는 톱 모델이다’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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