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바패션의 올 가을 신규 「더틸버리」가 지난달 2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사진)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 창원점, 미아점 등에도 잇따라 매장을 여는 등 유통망 전개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 본점, 현대 중동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도 매장을 열어 백화점 유통망을 확보한 것은 물론 지난달 27일 뉴코아 강남점 입점을 시작으로 2001 분당점, 대구 모다점 등 아울렛 쇼핑몰 입점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잠실점은 상품에서 보여지는 ‘라이트, 심플, 펀’의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매장에 잘 녹여냈으며, 올 가을 잇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와 빈티지 원피스뿐 아니라, 모자, 핸드백, 스카프 등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오픈 당일에는 아이돌 그룹 F(x)의 빅토리아, 엠버, 루나, 그리고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박한별이 참석해 「더틸버리」의 믹스앤매치 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잠실점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삼색 클러치백을, 모든 구매고객에게 헤어밴드 세트를 증정하고, 티티 시그니처 라인을 구매하면 제품당 1000원씩 적립 소년소녀가장에게 기부되는 ‘티티 도네이션’ 행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바바패션의 7번째 브랜드이자 신개념 영 캐주얼을 표방하는「더틸버리」는 지난 6월 론칭한 영 캐주얼 브랜드로, 유쾌하고 자기 표현에 강한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추구하며 실용적인 아이템과 트렌디한 아이템을 믹스매치하여 다양하고 새로운 룩을 가능케 해주는 아이템으로 벌써부터 젊은 여성층으로부터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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