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NBA' PPL로 초반 세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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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오전 11:44:43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에서 전개하는 스포츠 컬처 브랜드 「NBA」가 PPL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KBS 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두 주인공 에릭과 한예슬이 데이트 장면에서 NBA의 보스턴 셀틱스(BOSTON CELTICS) 모자를 커플로 쓰고 나오면서 화제가 된 것.
지난 달 한예슬 사태 이후 첫 방송이었던 만큼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송 이후 상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NBA 홍보팀 조수경 부장은 “고객들이 실제로 커플 모자를 구입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경우가 늘었다”며, “스파이 명월 방송 이후 해당 상품의 판매율이 높아지고, 특히 여성 고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진한 감동으로 화제가 되었던 조정 특집 방송에서도 유재석과 길이 같은 NBA 애틀란타 호크스(ATLANTA HAWKS) 모자를 착용하면서 론칭 첫 시즌을 맞은 「NBA」의 브랜드 알리기에도 일조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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