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BH 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전개하는 63년 전통의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 )」가 지난 12일 충주 성서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19일 용산 아이파크, 26일 부산 서면 센트럴 스타점을 잇달아 오픈했다.
본격적인 오픈 포문을 연 매장들은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 컬러로 하면서 형광 옐로우를 메인 컬러로 사용해 디아도라만의 차별성을 높여 눈길을 끌고 있다.
「디아도라」는 축구 브랜드인 만큼 기능성은 기본, 여기에 감각적인 스타일을 가미한 스포트 라인부터 스트리트 캐주얼의 라이프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디아도라」의 역사를 재해석한 헤리티지 라인은 스포츠가 아닌 일반 패션 브랜드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개성 있고 감각적이라는 평가다.
스포츠 브랜드여서 특히 신발에 투자를 집중한다. 이탈리아 기술 연구소에 의해 개발된 축구화는 전 세계 축구 스타들이 선택한 제품으로 개인용뿐만 아니라, 단체용으로도 문의가 이어지는 제품이다.
이 밖에 패션성이 강조된 신발에도 젊은층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디아도라」는 론칭 첫 시즌인 만큼 유통망 확장에 주력해 올해 25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거제·순천·마산 등이 순차적으로 오픈이 확정돼 순조로운 출발이 예상된다. 「디아도라」 는 스타 마케팅 및 PPL 등 공격적인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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