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팩(대표 이재훈)에서 전개하는 센서티지 캐주얼 핀앤핏(Pin & Fit)이 지난 12일 백화점 1호 천안 갤러리아와 13일 대리점 1호 광주 충장로를 연달아 오픈했다.
아메리칸 빈티지 캐주얼의 새로운 부활을 야심차게 준비해온 핀앤핏은 패션에 첫 도전장을 내민 젊은 대표의 감각과 추진력이 화제가 돼 하반기 가장 주목 받을 신규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기대에 부응하듯 악천후 속에서도 천안 갤러리아는 오픈 당일 400만원, 충장로는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목표치를 웃도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9월까지 동성로·전주·원주·부산 파티몰 등 10여 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는 핀앤핏은 1, 2호점의 성공적인 출범을 발판으로 하반기까지 30개 매장도 순탄한 오픈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론칭 초부터 기존 캐주얼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워싱과 컬러감 때문에 협찬 문의가 쇄도한 핀앤핏은 여러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 등에도 이미 노출됐다.
충장로점에 핀앤핏의 젊고 발랄한 이미지와 딱 들어맞는 인기스타 하하의 특별 팬사인회가 진행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