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이스」(대표 신동배)가 올 하반기에 전개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고 포스(Go Forth)를 공개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리바이스」는 ‘고 포스’ 페이스북을 오픈했다. 통일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24개국 19개 언어로 제작된 「리바이스」 페이스북에서는 ‘고 포스’의 소개와 함께 새로운 광고인 ‘리바이스의 유산(Levi’s Legacy)’과 디지털 참여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리바이스의 유산’은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쫓는 젊은이들의 인생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영상이어서 고객들의 관심이 크다. 베를린 태생의 감독 랄프 쉬메르베르가 촬영을 맡은 이번 광고는 8월 12일 「리바이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325만 명의 페이스북 팬들에게 150년 이상 지켜온 젊음과 에너지가 담긴 리바이스의 정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와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이야기하고 실천하기 위해 만든 디지털 참여 프로그램은 ‘세계 물 부족’ 이슈를첫 주제로 선정했다.
「리바이스」는 비영리 기관 ‘워터’와 함께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온라인 서약 운동을 시작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서명 운동은 10만 명의 서약이 모이면 8000명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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