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캐주얼 조닝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NBA」가 본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돌입했다.
대전 은행동 1호점에 이어 지난 5일, 두 번째 매장으로 안산점을 오픈했다. 대전 은행점과 안산점 오픈 당일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NBA」는 8월 구미점, 엔터식스 코엑스점, 청주점을 비롯해 하반기까지 28곳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NBA」는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두 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한정판 오리지널 라인과 액티비티, 스포츠, 히스토리, 웨어러블 콘셉과 접목시킨 캐주얼 라인이다. 특히 캐주얼 라인의 경우 「NBA」 구단의 로고 플레이로 독특하면서도 믹스매치가 용이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팀 로고와 마스코트를 활용한 각양각색의 캡이 눈에 띈다. 「NBA」 캡은 ‘플랙스 핏’ 외에 ‘프리미엄 210 핏’, ‘어드저스트 핏’ 등을 사용해 다양한 종류의 핏을 선보였다. 소재 또한 F/W 시즌을 겨냥해 코듀로이를 믹스하는 등 차별화를 주었다. 여기에 여행과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요소를 가미한 가방도 고객 유입 상품으로써의 제 몫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NBA」는 캡 라인을 중심으로 스타 마케팅 등 적극적인 PR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전략을 짜놓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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