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메종드보니」 전개를 통해 셀렉트형 편집숍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2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89㎡ 규모의 1호점 오픈에 이어 9월에는 롯데 본점, 김포점 등을 추가한다. ‘프렌치 컬처를 담은 멀티 브랜드’를 표방하는 「메종드보니」는 의류, 잡화, 콜래보레이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상품을 구성한다. 「보니알렉스」 상품이 4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그 외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 잡화류 등은 모두 사입 형태로 입점시킨다.
상품은 ‘MUSE’, ‘ARTE’, ‘COLETTE’, ‘OBJECT’, ‘Bonnie Alex’ 등 다섯 가지 라인으로 나뉜다. ‘MUSE’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감성을 보여주는 라인으로 「아메리칸 레트로」 「찰리조에」 등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조이리치」 등 스트리트 브랜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ARTE’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콜래보레이션한 라인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주실 캐롤과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 김제원이 참여했다. 두 아티스트가 프렌치 시크를 모티브로 그린 일러스트와 사진은 가방, 파우치, 스카프 등으로 재탄생해 판매될 예정이다.
해외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 라인 모두 사입 형태로 입점시켜 시즌별 트렌디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COLETTE’ 라인이 구성되며, 잡화류 ‘OBJECT’ 라인은 매장 내에 새로운 재미와 토털 컬렉션으로서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방, 파우치, 안경, 선글라스, 핸드폰 케이스, 커스텀 주얼리 등 유니크한 아이템과 레인부츠, 어그부츠 등 시즌별 특수 아이템으로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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