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대표 박석)의 「앤클라인」이 토털화를 가동한다.
의류뿐 아니라, 가방, 구두, 머플러, 시계 등 잡화와 액세서리 라인을 보완한 대형 매장을 오픈하는 것.
1년전 이미 삼성플라자 분당점에 30여 평 규모로 「앤클라인」 멀티숍을 오픈했으며, 내년에 주요 상권위주에서 대형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지난달 2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앤클라인」 이영욱 상무는, “주요 상권의 매장에 메가숍을 오픈하면 점당 효율이 높아지고, 정상매출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앤클라인」 핸드백에 구두와 시계 등 액세서리를 보완해 「앤클라인」의 브랜드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창인터패션에서 다시 전개한 지 2년 만에 22개 매장을 66개까지 늘리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해왔다. 내년에는 비효율매장을 철수, 효율을 내는 데 주력한다. 현재 상설매장 13개를 포함, 백화점 위주의 66개의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올해 4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앤클라인」은 내년 하반기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하는 가두상권 위주의 「AK앤클라인」을 런칭할 계획이다. 「AK앤클라인」은 「앤클라인」의 감도에 가격대를 하향 조정하는 등 볼륨 브랜드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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