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이번 F/W 광고 캠페인 테마를 기찻길 추억으로 정하고 특유의 절제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선보인다.
이번 촬영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빈티지한 기차들과 기차역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에서 진행되었다. 70년대 아메리칸 실용주의 영향을 받은 모던한 디자인과 빈티지한 기차역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어 이번 시즌 「지오지아」의 콘셉이 잘 드러냈다는 평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영국 출신 모델 제임스 스미스와 명품 브랜드 모뎅로 활동 중인 줄리엔 사바우드를 내세웠으며, 특유의 색감과 감성있는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뷰 그레얼리가 촬영을 맡았다.
매 시즌 감각적인 광고 캠페인을 추구하는 지오지아는 ‘영원한 순간’이라는 일관된 주제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기찻길 추억’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 캠페인 비주얼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스타일로 지오지아만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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