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남성 토털 브랜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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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겨냥 젊게 변신·언더웨어 라인 강화 볼륨 키운다

2011-08-11 오후 3:01:51


우성 I&C (대표 이장훈·이종우)의 스타일 아티스트 「예작」이 올F/W 시즌을 맞아 보강된 상품으로 출격 준비를 완료했다.


브랜드 리프레시를 시도하는 한편 특히 30대 고객층에게 젊은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작 관계자는 “95, 100 사이즈 제품에 대한 매출이 10% 이상 증가함에 따라 30대를 타깃으로 한 사이즈 비중을 다시 정비하고 생산을 시작했다”며 “30대를 겨냥해 출시한 스키니 핏 제품 판매율이 80% 이상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이번 F/W 시즌에는 스키니 핏 물량을 두 배 늘렸다”고 말했다.


예작은 고퀄리티·고감도 제품인 Made in Italy 라인의 물량 확보를 위해 로마, 밀라노, 피렌체 등 세 곳의 현지 생산 공장을 방문하였으며, 이탈리아 현지 야마무리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언더웨어 상품군의 다양화를 통해 남성 토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더욱 힘을 보탤 계획이다. 언더웨어 라인 상품 구성의 방향성은 티셔츠, 파자마 등의 원마일웨어 상품을 확대, 기존보다 더 다채롭게 구성한다.


특히 예작 언더웨어 라인은 출시 이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어 올 F/W 시즌에도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명환 기획팀장을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젊은 고객층으로 브랜드 타깃 범위를 넓힘과 동시에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 더욱 젊어진 예작의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언더웨어에서 단계적으로 성장해 가는 토털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작은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올 하반기 남성 토털 브랜드로 도약함과 동시에 젊은 고객층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목표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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