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제이코(Ja yko)」가 올 가을을 적극적으로 국내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국내 바이어를 대상으로 오는 8월 30일, 31일 양일간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에서 자체 수주 상담회를 개최하는 것. 「제이코」는 이번 상담 미팅을 통해 2012 S/S 컬렉션을 미리 선보이고, 국내 전개에 관심있는 협력 파트너(편집숍, 백화점 등 유통업체)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2003년 론칭한 「제이코」는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수출 판매가 차지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자연과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자체 개발한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에스닉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마, 면, 대나무, 실크 등 자연 소재로 내추럴함을 강조하고, 특히 액세서리 라인은 아티스트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현재 자국 내 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고급 콘셉 스토어를 중심으로 전세계 150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는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02-556-8273)로 문의하면 된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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