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토털 패션기업 이에프씨(대표 조원익)가 남성용 수제화 브랜드 「알쿠노」를 출시했다.
「알쿠노」는 ‘오직 나만을 위한 구두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구두를 만들어온 국내 최고의 구두 장인이 엄선된 가죽과 재료를 이용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수제 구두를 제작한다.
이를 위해 남성복 디자이너 홍승완씨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 정통 수제화 제작 방식에 홍승완 디자이너의 감각을 조화시킨 비스포크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매장에는 60여 개의 디자인과 70여 가지의 가죽 옵션, 100여 가지의 디테일 옵션 등 4만 개가 넘는 조합을 통해 세밀한 부분까지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선택의 폭이 넓어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매장에 ‘슈즈 디자인 멘토’를 두고 구두 전문가가 상주해 발 사이즈 계측은 물론 고객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형태 등을 조언해 준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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