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만든 유니폼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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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스튜디오 K’ 홍혜진과 콜래보

2011-07-29 오후 3:46:10


로만손(대표 김기석)의 「제이에스티나」가 신진 디자이너와 협업한 새로운 유니폼으로 갈아 입는다.
패션계의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는 ‘스튜디오 케이’의 홍혜진 디자이너가 제작한 이번 유니폼은 「제이에스티나」의 브랜드 컬러인 바이올렛을 바탕으로 ‘스튜디오 케이’ 특유의 클래식함을 가미한 ‘모던 클래식 룩’으로 완성됐다.


송지원 마케팅 팀장은 “올해는 제이에스티나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시기인 만큼 소비자와 브랜드가 만나는 모든 부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그 중에서도 유니폼은 고객과 첫 대면하는 브랜드의 얼굴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년 서울 콜렉션에서 활약하고 있는 홍혜진 디자이너는 얼마 전 파리 트라노이쇼에 서울시 대표 디자이너로 참석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패션디자이너로서는 드물게 금속공예를 전공한 그녀는 2010년 「제이에스티나」의 상품 디자인에 참여하면서 브랜드와 인연을 맺었다. 패션트렌드는 물론 주얼리의 특성과 디자인에 대한 감각까지 겸비하고 있는 디자이너로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함께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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