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도호」가 지난 달 22일 대구의 한 카페에서 스타일링 클래스 행사를 가졌다.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됐던 스타일링 클래스 행사를 지방 고객들을 위해 대구에서 개최한 것.
도호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집한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이 같은 이벤트에 목말라 있던 대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모녀, 자매 혹은 친구가 대부분인 24명의 참가자들은 서로 친밀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스타일링 강의를 들었다는 후문.
도호의 박효원 디자이너가 핫 섬머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 이날 행사는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아니어서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 특히 고객들이 직접 참여한 도호 스타일 체인지 시간에는 고객 모델 2명의 평범했던 스타일을 도호만의 엣지 있는 스타일로 변신시켜 만족감을 주기도.
한 참가자는 “수도권에서만 열리던 스타일링 클래스가 지방에서 열려 너무 좋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도호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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