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무트코리아(대표 이석호)에서 전개하는 「마무트」가 프리미엄 아웃도어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
「마무트」의 인기 상승 비결은 다름아닌 다양하고 뛰어난 상품 구성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150년 전통의 스위스 브랜드 「마무트」는 익스트림·알파인·마운틴·스노우·아웃도어·클라이밍 등의 라인으로 상품이 세분화돼 있다.
또 이들 각 라인별로 해당 종목 특성에 맞게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돼 있어 타 브랜드와 비교시 매장 내 상품 구성이 다양하고 풍부한 점이 강점이다.
김용엽 총괄 상무는 “라인별로 의류·슈즈·장비·언더웨어·액세서리·백팩 등의 상품이 각각 구성돼 있다”며 “이러한 뛰어난 상품 구성력과 우수한 품질이 「마무트」의 강점으로 작용해 유통가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무트」의 유통망은 직영점과 대리점, 취급점으로 나뉜다. 현재 직영점은 서울의 본사 역삼점과 도봉산·북한산성·청계산에 있으며 대리점은 광주·창원·부산 등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전국에 멀티숍 형태의 취급점 50개에도 공급하고 있다.
김용엽 상무는 “오는 9월 대구에 직영점을 추가한다. 대리점은 내년까지 5개를 더 오픈할 계획이다. 반면 취급점은 대리점 활성화를 위해 점차 줄여 나갈 계획”이라며 “무리하게 유통망을 확대하기 보다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유통망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무트」는 내년 150주년을 맞아 아이거 익스트림이라는 특별 상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도 계속해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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