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패션(대표 구본걸)에서 「헤지스스포츠」를 새롭게 론칭하고 별도 매장으로 전개한다.
영국 TD 감성에 모더니즘과 테크니즘을 접목시킨 스포츠 브랜드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20~28세를 메인 타깃으로 하고 있다.
「헤지스스포츠」는 크게 스포츠 퍼포먼스 라인과 스포츠 캐주얼 라인으로 나뉘며 다시 퍼포먼스 라인은 테니스와 시티 휘트니스로, 그리고 캐주얼 라인은 스포츠 라이프와 프리미엄 라인으로 세분화된다.
고진욱 BPU장은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 그리고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여성을 포커싱한 브랜드”라며 “DO SPORTS에 적합한 브랜드이라기보다는 슬라운지 웨어같이 감도를 가미한 도시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보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헤지스스포츠」는 가두 대리점을 중심 유통망으로 택했다. 따라서 신규 브랜드치고는 공격적인 유통망 전개가 펼쳐진다.
론칭 첫 시즌인 올해 말까지 총 40여 개를 오픈할 계획이다. 고진욱 BPU장은 “8월이면 서울 강남과 신도림의 디큐브시티를 비롯해 서울에 추가로 3개, 광주·여수·목포·대구·서산 지역에도 연이어 오픈하게 된다”며 “이미 인지도가 높게 형성된 ‘헤지스’이름을 딴 스포츠 브랜드여서인지 전국의 대리점주들의 관심이 높아 유통망 목표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헤지스스포츠」는 인지도 제고를 위해 타깃 성향에 맞는 SNS·영화·연예·스포츠 스타 화보 등을 활용한 공격적인 광고 및 마케팅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