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컴퍼니(대표 강진영)가 지난 하반기 런칭한 오브제컴퍼니의 네 번째 브랜드인 「하니와이(Hanii Y)」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
「하니와이」는 뉴욕의 쇼룸에서 내년 봄·여름 상품을 바니스뉴욕의 전세계 4개 매장과 런던의 브라운스 등 대형 백화점과 멀티숍의 바이어들로부터 상당 부분 수주를 받았다.
오브제측은 「하니와이」는 이제껏 보지 못한 콘셉트의 캐주얼한 브랜드며, 「오브제」 나 「오즈세컨」 「와이엔케이」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또 내년 시즌 해외 주요 도시의 매장에 옷을 선보이는 대로 대대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를 전개하는 방식도 국내의 시스템과는 전혀 다르게 외국 브랜드처럼 철저히 바이어의 평가에 의한 수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당분간 국내 매장에서 전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최남희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