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변상기)의 「피에르가르뎅캐주얼」이 올해 45개 매장서 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
상반기에 1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겨울상품의 판매율이 현재 50%를 넘는 등 하반기에 200억원의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캐주얼」은 올해 감도 높은 40대를 겨냥한 젊은 감성의 상품을 전개하고, 기능성 소재를 도입하는 등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했으며, 활동성과 멋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인 게 주효했다.
재킷과 단품 아이템들이 늘어나 봄·여름 판매율이 75%를 넘어섰으며, 핸드메이드 방모 점퍼의 반응이 좋다.
「피에르가르뎅캐주얼」은 내년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높이고, 전통 있는 브랜드로서의 감도와 트렌디 아이템들을 적극 수용해 남성 타운캐주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모던한 디자인과 콩섬유, 대나무섬유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내추럴하고 밝은 컬러로 신선함을 줄 예정이다. 모던 스포티즘과 럭셔리 마린을 테마로 편안한 리조트 풍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체 물량은 전년대비 10% 증가했으며, 화려한 프린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이너 아이템들을 보강한다.
최남희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