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영스토어」는 기존 「노스페이스」 아웃도어의 DNA를 지니고 영(Young)층에 맞는 컬러·핏·디자인 등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다.
따라서 젊은층이 몰려 있는 전국 핵심 상권이 주요 유통망 진출 타깃”이라며 이종학 영업부장은 브랜드를 소개했다.
「노스페이스 영스토어」는 지난해 백화점에 입점한 데 이어 올해는 가두점에도 본격 진출했다. 이미 오픈한 당진점의 매출이 가히 폭발적이어서 상품 개발 및 유통망 확대에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기존 「노스페이스」의 상품 가운데 화이트 라벨만을 선별해 「노스페이스 영스토어」를 구성하는 것 외에 새로운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망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확대를 위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 부장은 “「노스페이스 영스토어」에 맞는 상품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유통망도 마찬가지 순조롭다.
특히 가두점은 이미 서울 천호점과 경남 양산점이 확정됐다”면서 “이외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3~4개가 벌써 계약 직전에 있어 하반기 목표한 매장 수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에 유통망은 더욱 확대된다. 가두점만 20개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를 위한 준비에 바로 돌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 영스토어」의 매장은 99㎡(30평) 이상이면 개설이 가능하다. 그에 따른 담보 금액과 보증금도 기존 198~231㎡(60~70평)로 전개하는 「노스페이스」보다 훨씬 낮다.
「노스페이스 영스토어」는 「노스페이스」와 별도로 운영되는 또 다른 브랜드다.
기존 「노스페이스」와 같은 상권에 있더라도 매출에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 사이즈도 타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일반적인 매장과 별 차이가 없어 매장 확보에 큰 어려움은 없다.
“일부 점주가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인 사입 방식도 이미 본사가 십 수년간 전개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사와 대리점주가 함께 노력한다면 재고 소진도 완벽에 가깝게 가능하다”고 밝히며 “새로운 브랜드 「노스페이스 영스토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이 부장은 주문했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