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은 지난 1일 레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엘케이스포츠」의 올 F/W 컨벤션을 개최했다.
올해 초부터 메인 상품 트레킹 & 스포츠 라인에 아웃도어 제품을 강화한 이후 올 F/W 시즌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들을 알리기 위한 자리였다. 하반기 엘케이스포츠는 기존의 트레킹 & 스포츠 라인 중 트레킹 라인을 아웃도어 느낌으로 한층 강화했으며 기능성을 지닌 고가 라인은 블랙 라벨군으로 분리시켰다. 특히 여성 타깃 중심의 컬러 구성이 눈길을 끄는데 남녀 간 컬러 매치 및 코디네이션의 활용도를 높여 커플 트레킹 룩으로 호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스포츠 라인은 경량성 소재로 활동성을 살리면서도 심플한 라인을 강조해 평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웨어로 업그레이드 했다. 향후 엘케이스포츠 만의 독점적인 소재를 개발함으로써 높은 기능성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을 출시해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성규 본부장은 “기존 엘케이스포츠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주력 타깃의 니즈를 매 시즌 파악해 그들이 원하는 트렌드의 기능과 디자인을 꾸준히 개발해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56개 대리점을 운영 중인 엘케이스포츠는 하반기까지 8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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