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컬처 SPA 브랜드 스파이시칼라(대표 김해련)가 오는 8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대형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다.
지하 1층부터 2층 까지 총 3개층 250평 규모의 스파이시칼라 매장은 최근 패션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는 가로수길 중에서도 가장 노른자에 위치한다.
지난 2월 명동 1호점 오픈 이후 3월에 2호점, 그리고 이번에 또 다시 가장 트렌디한 상권인 가로수길에 3번째 매장을 선보이게 된 것. 규모면 에서도 중소 의류 매장들이 대부분인 가로수길에 대형 매장으로 오픈함으로써 가로수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파이시칼라 관계자는 “가로수길의 유동인구는 명동과는 또 다른 특징을 갖는다”며 “스파이시칼라 매장은 보다 트렌디하고 얼리어답터들이 집결되는 가로수길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세를 몰아 스파이시칼라는 올 하반기중 8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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