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공격적인 영업을 편다.
「올포유」는 올해 신규 대리점을 상반기 23개, 하반기 25개점 등 모두 48개점을 새로 오픈해 매장 수를 100개로 늘렸다. 단순한 매장 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이 기간 비효율 대리점 20곳에 대한 정리작업을 병행하는 등 대대적으로 유통망을 정비했다.
물량도 전년대비 80% 이상, 아이템 수도 350개까지 늘려, 이에 따른 매출도 전년대비 89% 신장했다.
「올포유」는 이러한 공격적인 영업방침을 내년에도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매장 수를 내년 상· 하반기 각각 25개씩 추가해 매장 수를 140개까지 늘려 볼륨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또 가격대를 평균 20% 내리고, 스타일 수는 100여 스타일을 추가해 4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영업 및 상품기획 인원에 대한 보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포유」는 또 대리점 평균 매출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기획상품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김한흠 전무는 “월별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기획상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판매동향 분석을 통해 잘 팔리는 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월 3회까지 매장에 추가 공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