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인력 파워도 최고
가+
가-
제진훈 사장, 원동운 상무, 차동윤 상무 파워 라인 형성

2006-02-21 오전 9:35:38

2004년 남성복의 최고 경영인에는 제일모직의 제진훈 사장이 선정됐다. 제진훈 사장은 올 3월에 취임한 뒤로 각 브랜드들의 CBO(Chief Brand Officer)제도를 도입, 12개 브랜드의 총체적 권한을 위임하는 소사장제를 도입, 각 브랜드별로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했다. 또 JIT(Just In Time)시스템으로 판매반응에 맞춰 대처할 수 있는 월별 기획체제를 구축하는 등 시대의 변화에 부합하는 빠른 결정력과 리더십으로 제일모직의 총체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이다. LG패션의 구본걸 부사장은 올해 공격적 영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구본걸 부사장은 지난 1월 패션사업부문장으로 취임한 후 「마에스트로」 「헤지스」 등의 제품을 개선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다. 바이어들은, “신규 브랜드인 「라푸마」를 알리기 위해 직접 산행에 나서면서 브랜드 마케팅에서부터 직원교육까지 직접 진두지휘하는 등 적극적으로 LG패션의 브랜드들을 성장시키기 위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폴로」를 안정화시킨 정세혁 사장, 「지이크」의 박성철 회장, 「타임옴므」의 정재봉 사장도 바이어들의 지지를 얻었다. 최고 임원은 「로가디스」의 차동윤 상무가 차지했다. 바이어들은 정장, 타운캐주얼, 캐릭터 부문에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는 「로가디스」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로가디스」는 올해 블랙, 그린, 화이트의 3개 라벨로 1천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미힐피거」는 조준행 본부장, 김명자 부장, 강동원 부장 등 주요 인물들이 고른 반응을 얻어, 「타미힐피거」에 대한 바이어들의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파리컬렉션을 안정화시키고, 「솔리드옴므」의 감성을 높여온 디자이너 우영미와 「마에스트로」를 젊은 감각으로 디자인한 방유정 실장이 각각 정장과 캐릭터 부문의 최고 디자이너에 뽑혔다.

최남희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