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이 이번 F/W 시즌 압구정에 단독 매장을 열고 강남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압구정점은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 편에 위치하며, 2012년 지하철역 신규 개통을 앞두고 있어 잠재력이 높은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체 영업면적은 약 1000평방미터 규모이며, 3개층에서 남성, 여성 및 액세서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압구정점은 한국 내에서 가장 상징직인 패션 상권이라는 의미에서 파리의 샹젤리제 플래그쉽 스토어나 라스베가스의 케사르 팰리스의 최대 규모 매장과 비교되고 있다. 한스 안데르손 지사장은 “압구정점 오픈을 통해 새로운 패션을 패셔너블한 강남 고객들에게 매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H&M」은 2011년 상반기에 신세계백화점 인천(사진)·천안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해 국내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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