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구본걸)이 올 가을 시즌을 기해 이탈리아 명품 여성복 「막스마라(사진)」를 수입, 국내 전개에 나선다.
지난 6월10일 밀라노 본사 에서 막스마라와 국내 시장에 대한 브랜드 전개권을 체결한 LG패션은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국내 시장 변화에 발맞춰 「막스마라」 국내 전개,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컬렉션으로 그간 쌓아온 명품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 기성복 패션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막스마라」는 완벽한 제조 공정을 거쳐 생산된 고품격 여성복을 표방한다. 아킬레 마라모티가 1951년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에 막스마라 하우스를 설립한 이래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브랜드다.
베이직과 심플함을 통해 ‘도시 여성의 지적인 삶의 표현’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구현하고 있는 「막스마라」는 최고급 소재의 사용, 완벽한 커팅과 정확한 비례감으로 브랜드만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클래식하고 우아한 코트와 기본적인 스타일의 수트, 몸의 실루엣을 강조하는 슬림 드레스 등 모더니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이템들이 대표적이다.
한편 전 세계를 무대로 삼는 패션 대기업이자 이탈리아 최초의 의류 회사인 막스마라 그룹은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명성이 높으며 밀라노를 비롯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등 세계 주요 대도시 명품 거리에 2250개 이상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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