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레이디스' 매출 돌풍
가+
가-
백화점 상위 15개 매장서 마켓셰어 1위 다퉈

2011-06-16 오후 2:27:19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여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 레이디스」가 올 상반기 매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과시하며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세계 본점, 신세계 인천, 롯데 잠실, 현대 목동점 등 전국 주요백화점 10곳에서 올해 5월 까지 누계 매출이 당초 목표의 20%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신장했다. 이에 힘입어 올 매출 목표를 6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해부터 추진해온 제품의 안정화, 월별 키 스타일에 대한 물량 집중 그리고 코디 판매를 위한 하의류 물량 집중으로 객단가를 높인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지난 해에는 신세계 인천, 갤러리아 타임월드 등 일부 매장에서 연간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 매출 상위 15개 백화점에서 랄프로렌, 타미힐피거여성을 제치고 빈폴레이디스와 시장점유율 1위를 다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연(사진) 상무는 “지난 5월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서 여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중 가장 큰 35평 규모의 메가숍을 오픈한데 이어 신세계 강남, 롯데 노원 등 주요 백회점에 25평 이상의 박스매장 입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며 “지난해 매출이 50% 증가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60%대의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연말까지 오픈 계획 매장을 포함 백화점 여성 트래디셔널 조닝에서 확실한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한편 「헤지스 레이디스」는 영국 캐임브리지 대학 내 로잉클럽의 이름을 본따 출시한 헤지스의 여성라인으로 지난 2005년 론칭됐다. 작년 말 론칭 이후 처음으로 업계 3위권에 진입했으며, 몇몇 주요 매장에서는 1위로 올라서는 등 거센 돌풍을 일으키며 LG패션 내 캐시카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