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출시한 오토캠핑 제품(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텐트에서부터 타프·침낭뿐 아니라 테이블·코펠 등 캠핑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간 「노스페이스」에서는 산악 원정용을 위한 고기능성 텐트와 침낭만을 선보여왔다.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안전한 공간을 확보해주는 「노스페이스」의 돔형 텐트는 대표적인 원정용 텐트로 유명하다.
「노스페이스」의 DNA가 담긴 이번 오토캠핑 제품에서는 경량성과 편리성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텐트의 경우 2~3인용부터 7~8인용까지 구비해 선택의 폭이 넓다. 「노스페이스」의 대표적인 벤틸레이션 시스템이 적용됐고, 휴대성과 편리성까지 갖췄다. 침낭도 원정용과 범용용을 모두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압축 팩으로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신속한 건조가 기능해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리빙과 키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타프도 사이즈 별로 전개된다. 타프는 풀의 높낮이 조절로 상황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10D 옥스포드 원단으로 내구성과 방수, 차광효과가 뛰어나 제 2의 텐트라 불리는 캠핑 필수품이기도 하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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