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다씨앤씨에서 전개하고 있는 모자 전문 브랜드 「모비토(Movito)」가 LG패션 「TNGT」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공략에 나선다.
다다씨앤씨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모자를 납품하고 있는 프로모션 회사이다. 「모비토」는 모회사의 디자인력과 생산력을 기반으로 시작으로 된 브랜드로 지난 3월 홈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내수 시장에 발을 들여 놓았다.
「모비토」는 액티브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 감성 리더들을 위해 심플, 유니크, 쉬크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점은 음악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1960~70년대 음악을 모티브로 감성 키워드를 표현했으며 기존 로고 중심의 천편일률적인 Cap 스타일을 버리고 야구모자, 빈티지 워싱, 트러커 캡 등을 선보였다.
손주연 팀장은 “기존 모자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 적극적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마니아 고객을 양성하는 한편 홍대 밴드와의 콜래보레이션 등 다양한 마케팅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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