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온·오프 라인 전방위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JDX」는 최근 이선화(LPGA), 이선화(KLPGA), 이정은(KLPGA), 장동규(KPGA) 등 네 명의 프로 골퍼들과 의류 협찬 후원(사진) 계약을 체결했다. 웅진코웨이 소속의 이선화(LPGA)선수는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국외대상(USL PGA)을 수상했으며, 이정은 선수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국내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올 한해 우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동규 선수는 2010년 코리안투어 유진투자증권 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드권을 받아 올해 일본투어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강명화 마케팅 팀장은 “4명의 선수가 각각 자신만의 컬러가 분명한 만큼 젊고 세련된 제품 이미지를 네 선수 모두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도 「JDX」의 이색적인 PPL 마케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회사는 온라인 게임 업체인 컴투스와 제휴해 온라인 게임 캐릭터에 앞으로 2년간 「JDX」 상품을 입히기로 했다. 이에 따라 컴투스가 자체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GOLFSTAR’ (http://golfstar.co.kr)에 등장하는 캐릭터 의류 20여 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업무 제휴는 최근 고조된 골프 열기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진행한 공동 마케팅의 일환이며, 이들 온라인 캐릭터 의류는 실제 「JDX」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이정현 캐릭터실 실장은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자사 의류를 게임 캐릭터에 직접 입히는 온라인 PPL은 아직은 생소하다. 컴투스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JDX」만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 속에서 「JDX」 의류를 이용자 캐릭터에게 제공하고 게임 속 행사를 통해 실제 「JDX」 모자와 골프공, 캐디백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향후 컴투스와 연계해 게임 유저와 매장 소비자간 커뮤니티를 통한 오프라인상 골프대회 개최를 기획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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