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이 차별화된 전략 아이템과 충분한 물량공급을 통해 여름 노면점 매출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1/4분기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4분기에도 티셔츠와 경량 재킷 등 주력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출하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3월 피케 티셔츠를 85% 이상 매장에 출고했던 「피에르가르뎅」은 4월 중순부터 반팔 티셔츠와 경량 재킷 등 여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경량 재킷은 대나무 소재인 죽섬유를 혼방해 소재의 청량감을 한 층 더 극대화시킨 아이템으로 아이보리, 블루컬러로 시원함과 세련미를 더했으며, 구김 방지와 광택 효과로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티셔츠와 재킷의 세트 판매율이 높아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여름 기획 상품 중 테마별 기획 상품을 모아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하는 프로모션은 셋업된 느낌을 보여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해 반응이 좋다. 앞으로도 지역별, 유통 환경 별로 상품구성의 아이덴티티를 다양하게 선보여 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에르가르뎅」은 올해 80개 매장에서 매출 250억원 이상을 목표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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