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에서 전개하는 핀란드 직수입 브랜드 「마리메꼬」가 일본이 겪는 지진 피해의고통을 함께 나누고 희망을 선물하는 기부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다.
브랜드의 대표적 패브릭인 UNIKO(우니코) 패턴을 새겨 만든 에코 백을 전 세계 마리메꼬 매장에 공급, 각 나라별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도 에코백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국민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에코 백은 마리메꼬의 베이직 상품라인으로 매장에서 5만원대에 판매되지만 이번 캠페인의 스페셜 에코백은 기존 가격 보다 낮은 2만 5000원에 판매된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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