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쿠아, 11월 매출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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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오후 6:29:30

「코데즈컴바인」 「쿠아」가 지난달 각각 3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롯데 영플라자의 최고 매출 브랜드로 등극했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10월 2억7천만원, 지난달에는 29일까지 2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쿠아」는 지난달 29일까지 2억8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숲」은 2억5천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롯데 영플라자 관계자는, “「코데즈컴바인」은 코듀로이 점퍼나 허리가 피트되는 짧은 재킷, 워싱면의 코트 등이 판매를 주도했으며, 「쿠아」는 피 코트 등 여성스러운 감도의 겨울상품이 판매호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은 지난달 35개 매장에서 3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점평균 1억원씩 판 셈. 롯데 영플라자점 이외에 대전엔비, 롯데 잠실점이 각각 1억7천만원, 1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점별로 고른 매출을 보이고 있다. 「코데즈컴바인」 임오수 이사는, “점퍼와 니트 등 겨울상품 판매율이 11월 말 45%를 넘어서는 등 겨울상품의 반응이 좋다. 전년대비 180% 신장했다”고 말했다.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의 「쿠아」는 지난달 31개 매장에서 당초 목표를 뛰어넘는 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주요 매장에서 주말에 2천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으며, 일주일 동안 31개 매장에서 5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하반기 들면서 런칭 이래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11월부터 순이익도 낼 것으로 전해졌다. 「쿠아」 조동진 본부장은, “하반기부터 매출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백화점 매장뿐 아니라 진주, 강릉, 부평 등 가두상권 매장도 주말 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면서, “반응생산의 비중을 높이고, 가격대비 상품의 감도를 높이는 등 기획력을 강화하고, 조직의 인원을 안정화시킨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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