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를 지난 2월 26일 천안시 백석동에 82.5㎡(25평) 규모로 오픈했다.
많은 브랜드 가운데 「마운티아」 대리점을 선택한 이유는 최근 아웃도어 고객들의 성향이 검정과 회색 일색에서 벗어나 패션성이 강화된 상품을 찾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는 시스템에 높은 점수를 줬기 때문이다.
나아가 품질과 디자인이 뛰어났으며, 본사가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를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는 점도 대리점 선택에 도움이 됐다.
아웃도어 시장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요즘 주변 사람들이 골프 칠 때보면 상당수가 아웃도어 브랜드를 입고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또 거리에서도 쉽게 마주친다. 즉 운동시 뿐만아니라 평상시에도 착용하는 일상 생활 패션 브랜드로 보다 확대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마운티아」 매장을 홍보하기 위해 산에 자주 간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천안의 태조산과 온양의 광덕산을 주로 찾는다. 또 주변 가까운 사람들과 갑작스레 ‘번개’를 쳐 산에 오르기도 한다. 이 때 홍보물을 가져가 직접 전달하거나 「마운티아」 상품으로 풀 착장해 자연스레 매장과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펼치고 있다. 또 고객 서비스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예전에 타 매장에 고객 입장으로 방문했을 때 그 매장에서 형식적인 친절함이 오히려 불쾌감을 주게 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고객에게 상냥한 말씨, 웃는 표정 등에 진심을 담아야 한다는 점을 체득한 것이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 매장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부담이 없을 때 다시 찾게 된다. VIP 고객은 상품을 많이 사는 고객보다는 매장을 자주 찾는 고객이 진정 VIP 고객이라고 생각한다.
올 때마다 조금씩 구매하다 보면 결국 크게 한 번 구매하는 것보다 금액이 커지게 마련이다. 대리점주의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본다. 예전 사업할 때 경험을 돌아보면 얼마나 열의를 가지고 노력했는가 하는 정도에 따라 결국 매출로 그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경험했다.
직접 노력해서 성장시킨 사업이 진정 나의 사업이다. 또 노력하면 반드시 결과는 나오게 마련이다. 「마운티아」가 최고 브랜드로 상승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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