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코리아(대표 짐 갓부트)가 지난달 30일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캐주얼웨어 「나이키 액티브라이프」의 런칭 컬렉션을 진행했다.
「나이키 액티브라이프」는 나이키가 새롭게 선보이는 캐주얼웨어로 스포츠 코드를 라이프스타일에 접목시켜 탄생한 라인. 그 동안 나이키가 쌓아온 기능성에 대한 노하우를 디자인으로 혁신한 이 라인은 더욱 트렌디한 스포츠 스트리트 캐주얼웨어로 출시됐다.
트렌디한 디자인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나이키 액티브라이프」는 정통 스포츠 대명사로 자리잡은 「나이키」의 정신과 역사를 연계한 카테고리별 라인 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상품은 「나이키」 창립 초기 시절인 1970년대 시절의 제품들을 이슈화한 프리미엄 라인인 화이트 레이블(White Label)을 비롯해 남녀 액티브라이프 어패럴 라인, 스포츠 그래픽을 활용한 그래피티 라인, 그리고 액티브라이프 풋웨어 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캠퍼스’와 브라질 ‘징가’를 메인 콘셉트로 삼아 시즌 컬렉션을 풀어냈다. 스포츠 정신과 스트리트캐주얼이라는 이상적인 에너지 조화가 돋보이는 캠퍼스캐주얼 룩은 스포츠 동호회, 치어리더, 과학도 등 캠퍼스내의 유머 감각이 넘치는 5가지 캐릭터로 표현돼 신선함을 더했다. 또 「나이키 액티브라이프」는 브라질의 징가를 테마로 생활 속에 넘쳐나는 건강한 정신이 곧 스포츠 정신이라는 나이키 철학을 징가 룩을 통해 담아냈다.
이번 행사는 쿨한 감각의 멋스러움으로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메트로(Metro)’, 대중적인 트렌드에 자기만의 개성연출을 추구하는 ‘어번(Urban)’, 언더그라운드적 빈티지에 고유한 독특함을 생명으로 하는 ‘인디(Indie)’ 등과 함께 「나이키 액티브라이프」 라인의 첫 시즌을 축하하는 파티로 기획됐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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