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자회사인 GLBH코리아(대표 윤윤수)가 63년 전통의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의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 한다.
최근 디아도라 브랜드 사업권을 소유한 이탈리아 본사 ‘디아도라 스포츠’社의 국내 브랜드 라이선스에 대한 법적 절차가 일단락 됨에 따라 드디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국내 영업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이다.
작년 7월, 디아도라 본사의 엔리꼬 모레티 폴레가토 회장이 직접 방한한 가운데 GLBH코리아는 디아도라 스포츠社와 국내 브랜드 전개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태형 사업부장은 “계약상 문제가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론칭이 지연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디아도라」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무장한 제품 준비를 완벽히 마쳤기 때문에 본격 론칭과 동시에 10~2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스포츠 캐주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디아도라」는 1948년 이탈리아 트레비소 지역에서 탄생한 세계 정상급 스포츠 브랜드로 현재 유럽 27개국을 비롯 북미, 남미, 호주, 아시아 등 전 세계 68개국에 진출해 있다.
축구, 사이클, 러닝, 테니스 등 특화된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약속한다’는 슬로건 아래 기능성은 물론, 이탈리아 본연의 세련된 디자인 감각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한편 GLBH코리아는 휠라코리아에서 설립한 자회사로, 오는 5월 31일 사업설명회 개최와 함께 대리점 모집 등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착수할 예정이다. (문의 : 02-3470-5011)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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