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랩' 월 매출 6억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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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켄백·솔루도스 등 수입 잡화브랜드가 견인

2011-05-19 오전 11:16:06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전개하는 멀티 편집 숍 「랩(LAP)」이 월평균 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순항을 보이고 있다. 「랩」은 오픈 첫 달인 3월에 당초 목표했던 월 매출을 초과 달성해 6억원을 기록했다. 4월에는 약간 밑도는 수준이었지만 월 평균 6억원대를 무난히 유지하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수입 잡화 브랜드의 판매가 두드러지면서 매출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스웨덴의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휠레이븐」의 대표 상품인 백팩 ‘칸켄백’은 하루 평균 10개가 판매되고 있다. 이 가방은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과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지난해 5월 론칭한 미국 에스빠드류 브랜드 「솔루도스」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 「솔루도스」는 삼베로 짜여진 밑바닥과 캔버스 소재가 조합되어 있어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와 패턴별로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어 커플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컬러나 디자인이 다양하고 물량도 많아 칸켄백에 대한 전화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날씨가 더워지면서 「솔루도스」 판매도 늘어나면서 주말 평균 9개씩 꾸준히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h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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