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명동에 매장(사진)을 오픈한 대한민국 명품 프렌치 감성 캐주얼 「샤트렌」이 전속모델 손예진과 함께 촬영한 올 여름 광고 비주얼을 공개하고 전국 200여 개 매장을 통해 여름 시즌 잇 아이템을 동시에 선보였다.
올해 브랜드 탄생 26주년을 맞아 프렌치적 감성을 더욱 도드라지게 녹여 내고 있다는 평을 받는「샤트렌」은 로드숍 브랜드 중 유일하게 ‘프렌치 스타일’하면 ‘샤트렌’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기획, 디자인, 마케팅 등 전방위에 걸쳐 핵심역량을 쏟아 붇고 있다. ‘프렌치 감성은 샤트렌’이라는 등식을 소비자 들에게 깊이 각인시키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프렌치 풍의 멋스럽고 세련된 감성을 어필하면서 여름 시즌에 ‘it’s my cool style’ 이란 주제로 어번 스타일 패션을 강화하겠다는 것.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함, 프렌치 감성의 스토리를 젊고 스포티하면서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스타일로 제안하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강렬한 원색 컬러가 핫 트렌드인 점을 반영 ‘Little Colored Dress’룩을 전면에 내세운다. 구김이 없는 린넨 소재를 사용해 내추럴한 터치감이 돋보이게 하고, 이를 올 트렌드 컬러인 원색 으로 담아 프렌치 감성의 여성스러운 룩으로 표현한다.
또 ‘Return To Basic’ 이라는 트렌드에 발맞춰 면 혼방의 포멀한 셔츠 타입 원피스를 제안한다. 넥크 부분에 페미닌한 포인트를 주고 허리 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벨트로 컬러감 및 입체감을 살렸으며, 기존의 원피스와 달리 세련미와 시크함을 극대화해 차별화를 꾀했다.
복합매장인 명동점은 아날도바시니 모델인 배용준과 샤트렌 모델 손예진이 동반 출연한 영화 ‘외출’을 소재로 색다른 비주얼과 이미지를 선보여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배경일 본부장은 “보다 새롭고 젊어진 「샤트렌」 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 수입 SPA 브랜드 진출에 맞서 더욱 새로워진 이미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경쟁력을 쌓아 샤트렌만의 로열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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