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내에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플랫 슈즈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슈즈 편집숍 ‘플레이어’가 영국 유명 플랫 슈즈 브랜드 ‘버터플라이 트위스츠(Butterfly Twists)’를 국내에 론칭하고 온라인 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에 돌입한다. ‘버터플라이 트위스츠’는 2007년 영국 런던에서 같은 대학에 재학 중인 3명의 학생이 탄생시킨 브랜드이다. 런던 시내의 대다수 여성이 신고 있다고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버터플라이 트위스츠’는 ‘Clev er Little Soles(영리한 작은 신발)’ 이라는 슬로건처럼 여성스럽고 세련된 아름다움, 섬세함 뿐만 아니라 발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케이트 모스를 비롯해 영국의 많은 셀러브리티가 애용할 뿐만 아니라 ‘엘르’, ‘보그’, ‘글램 UK’ 등 유명 잡지에 게재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전문가인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깔끔하게 정제된 아름다움” 이라 극찬해 미국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플레이어’는 ‘버터플라이 트위스츠’의 2개 모델, 총 9컬러의 제품을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몰인 www.player.co.kr 에서 판매를 개시하며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잇츠유어스 신규 사업팀 이승훈 팀장은 “영국 브랜드 임에도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일 수 있고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일본에도 론칭해 주목을 받고 있다. 따라서 기존에 고가의 유럽 브랜드에 비해 메리트 있는 브랜드로 선보이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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