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의 마음을 읽기 위해서라면 소비자가 몰리는 곳으로 찾아가 부딪히는 것이 정답이다.
세정(대표 박순호)은 올 봄 재론칭한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의 1호점(사진)을 지난 14일 광주 무등산로 입구에 오픈 했다고 밝혔다.
「센터폴」 1호점은 소비자의 소비 패턴과 구매성향 등을 파악하는 전략 매장으로 활용 되는 일명 ‘안테나 숍’이다. 무등산은 연간 등반객 220만 명이 찾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지난 2010년 무돌길 개발사업 완료 후 등반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면적 약 300㎡(89평)의 2층 규모로 1층은 아웃도어 「센터폴」, 2층은 여성복 「올리비아 로렌」과 카페테리아로 구성했다. 건물 외벽에는 사람 모형의 조형물을 설치해 등반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매장 앞에는 테라스가 있어 오가는 등반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픈일 에는 「센터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센터폴 워드마크’그 프린팅 된 티셔츠를 증정했다. 더불어 5ㆍ10ㆍ20ㆍ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ㆍ2ㆍ4ㆍ6만원을 할인해 주고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포츠 타월을 추가로 지급했다.
이외에도 구매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하고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추첨을 통해 총 24명에게 경품으로 산악자전거를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열고 있다. 2층 카페테리아 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5월 한달 간 에스프레소 커피를 900원에 판매한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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