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대표 변상기)의 「나프나프」가 내년에 에스닉큐트 콘셉트를 선보인다.
내년 봄·여름의 메가 트렌드인 에스닉 콘셉트를 기존의 「나프나프」 이미지에 접목하는 것.
다양한 프린트물을 선보이고, 데님과 니트, 원피스 라인의 물량을 전년보다 20%씩 늘리는 등 강화할 예정이다.
「나프나프」는 올해 단품 아이템을 강화하고, 큐트한 이미지의 걸리시 룩을 선보여 전년대비 170% 신장, 42개 매장서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판매율도 70%를 상회했다.
내년에는 백화점이 없는 지방 중소 도시에 대리점을 여는 등 유통망도 다각화할 계획이다. 내년 매출 목표는 380억원.
「나프나프」는 대학생을 위주로 한 나프걸콘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선발된 나프걸은 「나프나프」의 홍보대사로 브랜드 이미지를 대학가에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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