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에서 전개하고 있는 아웃도어 스토아 「영원아웃도어」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70개 유통망에서 5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85개 유통망에서 7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유통망 수는 76개로 현 추세로 볼 때 올해 유통망 및 매출에 대한 목표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2009년부터 흑자 전환한 「영원 아웃도어」는 지난해 50억원 대의 순이익에 이어 올해도 그 이상 예상되는 바,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회사의 이익보다는 대리점별 지역 밀착 마케팅 비용으로 상당 부분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출 상위 매장으로는 하남 검단산점·천안 종합운동장점·충북 청원점·서울 마천점 등이 있다. 이들 매장은 연간 13~15억원 대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 순천 NC백화점·세이브존 일부 매장에서도 연간 10억원 대의 매출로 동일 PC 내에서는 상위권을 나타내고 있다.
이창용 영업 부장은 “대리점에 이익을 돌려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중이다. 대리점별 사은품 지원, 고객 대상 산행시 차량지원 등 회사의 이익을 대리점에 투자해 대리점별 수익률을 높이는 데 힘써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최소 매장 평수 132~165㎡(40~50평)이상으로 전개한다. 매장 크기에 따라 영원·에이글·골드윈 세 브랜드 상품을 각기 다르게 가져간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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