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비비' 월 1억 매장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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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8개월만에 65호점 오픈 시장 안착 성공

2011-05-09 오전 11:22:27

여명(대표 서순희)의 이탈리아 라이선스 남녀 캐주얼 「빅토비비」가 월 매출 1억원대 점포를 잇따라 탄생시키면서 시장에 조기 안착하고 있다. 「빅토비비」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 이후 8개월만에 65개까지 유통망을 확보했으며, 특히 이 가운데 월매출 1억원대 매장이 10% 이상 차지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 남영점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상승 붐을 리드하고 있으며 부천 고강점, 부천점 등이 그 뒤를 이어 월 1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스타 점포로 떠올랐다. 1호점으로 오픈한 상도점도 8000만원대를 올리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유통 채널별 적절한 맞춤식 영업전략과 한 층 더 젊어진 감각과 다양한 아이템 구성, 기획력 있는 판매정책 등 노면상권에 포커스를 맞춘 전사 차원의 과감한 투자가 톱니바퀴식으로 잘 맞아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여름 상품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판매 속도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4월말 현재 10모델 이상 리오더 상품을 만들어 내면서 판매와 직결하는 발빠른 상품투입이 상승세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우수한 소재에 3040 여성 체형에 잘 맞는 패턴과 코디할 수 있는 폭넓은 상품기획으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주는 것 또한 「빅토비비」만의 강점이다. 김하늘(사진)을 내세운 스타 마케팅도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 「빅토비비」는 올해 150개 대리점에서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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